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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서 세계여자올스타

by 마이네임피터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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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2024-2025시즌 V리그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마르첼로 아본단자 현 페네르바체 감독이 17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김연경 초청경기인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서 세계여자올스타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김연경은 이번 초청 경기 때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세계여자올스타팀의 일원으로 뛴다.

 

 

 

 

세계올스타팀에는 페네르바체 소속인 아웃사이드 히터 멜리하 디켓과 미들블로커 에다 에르뎀이 포함돼 있다.

또 나탈리아 곤차로바(러시아)와 나탈리아 페헤이라(브라질), 조던 라슨, 켈시 로빈슨, 치아카 오구보구(이상 미국), 이노우에 고토에, 야야 산티아고(이상 일본), 크리스티나 바우어(프랑스), 오펠리아 말라노프(이탈리아),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세르비아) 등도 초청받았다.

 

 

 

18일에는 세계여자올스타팀이 오후 4시 같은 곳에서 두 팀으로 나눠 경기하며, 한 팀은 아본단자 감독이 지휘하고, 다른 팀은 '깜짝 인물'이 감독을 맡을 예정이다.

 

대회 주최 측은 16일 미디어데이를 열어 초청 선수 최종 명단을 공개하고, 감독과 선수들이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티켓 예매

 

KYK 인비테이션 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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