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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by 마이네임피터 202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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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문

 

 종사자(23.10월 말)

 23.10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19,969천명으로 전년동월(19,667천명)대비 303천명(+1.5%) 증가했다.

주요 특성별

상용근로자 전년동월대비 210천명(+1.3%) 증가, 임시일용근로자 83천명(+4.2%) 증가, 기타종사자 9천명(+0.8%) 증가했다.

상용 300인 미만은 16,620천명으로 242천명(+1.5%) 증가, 300인 이상은 3,349천명으로 61천명(+1.8%) 증가했다.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99천명, +4.5%),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43천명, +3.4%), 숙박 및 음식점업(+33천명, +2.9%) 순이다.

 감소한 산업은 교육서비스업(-14천명, -0.9%),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1천명, -1.1%) 순이다.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약 19%)은 20만명 증가했다.

 

산업중분류별 종사자 수 증감 현황(23.10월)

  제조업 산업중분류(25) 중 종사자 수가 증가한 산업은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13천명), 화학 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6천명),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6천명) 순이다.

 감소한 산업은 섬유제품 제조업(-8천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7천명),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7천명) 순이다.

 비제조업 산업중분류(46) 중 종사자 수가 증가한 산업은 사회복지 서비스업(+65천명), 보건업(+35천명), 음식점 및 주점업(+26천명) 순이다.

감소한 산업은 교육서비스업(-14천명), 종합 건설업(-13천명), 창작,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2천명) 순이다.

 

채용

 채용(885천명) 중 상용직 322천명으로 3천명(+1.0%) 증가, 임시일용직 563천명으로 22만(+4.1%) 증가했다.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24천)운수 및 창고업(+11천) 순, 감소한 산업은 제조업(-17천),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4천명) 순이다.

 

 시도별 고용부문

  23.10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전년동월대비 경기(+93천명), 서울(+51천명) 등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했다.

 종사자 수 증감률이 높은 지역은 세종(+7.3%), 충남(+3.4%), 대전(+3.1%) , 낮은 지역은 경북(-0.9%), 강원(-0.5%), 울산(+0.2%) 순이다.

 23.10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제조업 종사자는 전년동월대비 경남(+15.0천명), 충남(+7.5천명) 순으로 증가, 서울(-6.8천명), 인천(-2.5천명) 순으로 감소했다.

  경남은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7.7천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3.6천명), 충남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2.6천명),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1.7천명) 등에서 증가했다.

 (입직자) 23.10월 중 입직자 울산(+0.9천명), 경남(+0.8천명) 순으로 증가, 경기(-16.3천명), 부산(-1.3천명) 순으로 감소했다.

 울산은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0.4천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0.3천명), 경남은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0.6천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0.5천명) 등에서 증가했다.

 (이직자) 23.10월 중 이직자 전남(+1.0천명), 경남(+0.6천명) 순으로 증가, 경기(-8.1천명), 경북(-1.4천명) 순으로 감소했다.

  남은 화학 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0.5천명),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0.2천명), 경남은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0.6천명),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0.3천명) 등에서 증가했다.

 

근로실태부문

1. 임금(23.9월 기준)

 23.9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전체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 4,316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7%(+231천원) 증가

    * 전년에는 8, 9월에 분산 지급된 명절상여금이 금년에는 대부분 당월 지급된 것과 일부 산업에서 임금 협상 타결금 지급 등으로 특별급여가 증가한 영향이다.

 

  <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단위: 천원, %) >

  ’22.9월 ’23.6월 7월 8월 9월
전체근로자 4,085 (3.1) 3,737 (2.0) 3,963 (1.1) 3,742 (1.1) 4,316 (5.7)
 [계절조정지수, 20.12=100] [108.6]   [110.0]   [109.5]   [110.5]   [112.5]  

   주: 임금은 세금공제 전 임금, (  )내는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주요 특성별

 상용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 4,590천원으로 5.8%(+253천원) 증가, 임시일용근로자 1,889천원으로 7.4%(+131천원) 증가

 상용근로자 임금을 내역별로 보면, 정액급여 3,433천원으로 3.6%(+120천원) 증가, 초과급여 227천원으로 2.8%(+6천원) 증가, 특별급여 930천원으로 15.9%(+127천원) 증가

 명절상여금 지급시기가 변경된 것과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연관 산업에서 임금 협상 타결금 지급 등으로 특별급여가 증가한 영향

 제조업 등에서 명절상여금, 임금 협상 타결금 지급, 건설업에서 임금 인상 영향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793천원으로 4.3%(+156천원) 증가, 300인 이상 6,869천원으로 8.3%(+527천원) 증가

    * 명절상여금 지급시기 변경으로 임금 상승률이 확대된 가운데, 300인 이상 사업체의 임금 상승률이 300인 미만보다 더 높게 나타난 것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연관 산업에서 임금 협상 타결금 지급 등으로 특별급여가 증가한 영향

 

   < 사업체 규모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단위: 천원, %) >

  ’22.9월 ’23.6월 7월 8월 9월
300인 미만 3,637 (2.3) 3,417 (1.4) 3,550 (1.9) 3,402 (0.5) 3,793 (4.3)
300인 이상 6,342 (5.5) 5,308 (3.3) 5,983 (-2.1) 5,412 (2.0) 6,869 (8.3)

      주: 임금은 세금공제 전 임금, (  )내는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산업별)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9,570천원), 금융 및 보험업(7,637천원) 순,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2,202천원),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2,818천원) 순

                                                                                                                                                                         

 1~9월 누계 월평균 명목임금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23 1~9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3,961천원)은 전년동기대비 2.5%(+96천원) 증가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21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75천원) 증가, 300인 이상 6,119천원으로 2.3%(+138천원) 증가

1~9월 누계 월평균 실질임금

  23 1~9월 물가수준을 반영한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 3,563천원으로 전년동기(3,605천원)대비 1.2%(-42천원) 감소

 

2. 근로시간(23.9월 기준)

 23.9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 148.0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6.4시간(-4.1%) 감소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에 따른 월력상 근로일수 전년동월대비 1일 감소(20일→19)

 

     <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단위: 시간, , %) >

  ’22.9월 ’23.6월 7월 8월 9월
전체근로자 154.4 (3.3) 159.3 (1.7) 158.9 (-1.7) 161.1 (-1.1) 148.0 (-4.1)
 [계절조정지수, 20.12=100] [101.2]   [98.0]   [97.9]   [98.4]   [100.0]  
 근로일수 19.0 (3.3) 19.8 (2.6) 19.7 (-1.0) 20.0 (-0.5) 18.3 (-3.7)

     주: (  )내는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주요 특성별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 154.9시간으로 5.9시간(-3.7%) 감소, 임시일용근로자 87.2시간으로 8.3시간(-8.7%) 감소

    * 종사상지위별 근로시간 특징:
(상용근로자) 월력상 근로일수 증감에 영향을 받는 편으로 월력상 근로일수 1일 감소 영향으로 근로시간 감소

      (임시일용근로자) 임시일용 근로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에서 임시일용근로자 증가 등으로 근로시간 감소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47.0시간으로 7.1시간(-4.6%) 감소, 상용 300인 이상 152.9시간으로 3.3시간(-2.1%) 감소

      * 300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시간이 300인 미만보다 더 적게 감소한 것은
300인 이상 제조업 등에서 근로시간이 증가한 영향

 

    < 사업체 규모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단위: 시간, %) >

  ’22.9월 ’23.6월 7월 8월 9월
300인 미만 154.1 (3.1) 158.4 (1.4) 157.8 (-2.0) 160.3 (-1.4) 147.0 (-4.6)
300인 이상 156.2 (4.4) 163.9 (3.2) 164.2 (-0.2) 165.2 (0.4) 152.9 (-2.1)

     주: (  )내는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산업별)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166.0시간), 제조업(161.5시간) , 짧은 산업은 건설업(124.0시간), 교육서비스업(128.9시간) 순이다.

 

< 산업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단위: 시간, %) >

  ’22.9월 ’23.8월 9월
전 체 154.4 (3.3) 161.1 (-1.1) 148.0 (-4.1)
  광업 167.4 (2.3) 169.7 (-4.8) 158.7 (-5.2)
  제조업 166.0 (3.9) 170.6 (0.5) 161.5 (-2.7)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160.4 (-1.4) 159.8 (4.9) 166.0 (3.5)
  수도, 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재생업 167.9 (2.2) 173.9 (-2.6) 160.6 (-4.3)
  건설업 131.1 (2.6) 130.7 (-5.7) 124.0 (-5.4)
  도매 및 소매업 157.8 (3.7) 165.9 (-1.4) 150.2 (-4.8)
  운수 및 창고업 157.5 (4.4) 167.3 (0.6) 153.1 (-2.8)
  숙박 및 음식점업 142.1 (-0.1) 144.8 (-5.4) 132.6 (-6.7)
  정보통신업 158.2 (4.8) 171.7 (0.5) 152.5 (-3.6)
  금융 및 보험업 156.2 (5.7) 167.8 (-0.1) 149.2 (-4.5)
  부동산업 166.1 (2.2) 173.8 (-1.4) 159.4 (-4.0)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155.6 (5.2) 165.9 (-0.1) 150.1 (-3.5)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155.3 (2.7) 165.8 (-0.1) 149.6 (-3.7)
  교육서비스업 133.4 (5.0) 142.2 (-0.2) 128.9 (-3.4)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51.5 (2.4) 157.2 (-2.5) 142.0 (-6.3)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147.5 (1.5) 154.4 (-2.3) 140.7 (-4.6)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154.7 (2.0) 166.6 (0.4) 150.8 (-2.5)

  주: (  )내는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참고

< 1~9월 누계 월평균 근로시간 >

 ㅇ (총괄)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23 1~9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156.6시간)은 전년동기대비 1.0시간(-0.6%) 감소*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19월 누계 월력상 근로일수가 전년대비 1일 증가에도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에서 근로시간이 감소한 영향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 155.7시간으로 전년동기(157.3시간)대비 1.6시간(-1.0%) 감소, 300인 이상 161.0시간으로 전년동기(159.3시간)대비 1.7시간(+1.1%) 증가

 

 (산업별)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제조업(170.6시간), 수도,하수 및 폐기물 처리,원료재생업(170.0시간) 순, 짧은 산업은 건설업(128.9시간), 교육서비스업(136.2시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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