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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 첫 100억 달러 돌파

by 마이네임피터 2026.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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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 달성

식품의약품안전처 25년 국내 화장품 생산·수출·수입 실적 분석한 결과, 25년 무역수지 24(89억 달러) 보다 13.5% 증가 101 달러 달성함으로써 첫 100억 달러 돌파했다고 밝혔다.

  * 무역수지 : (22) 66억 달러 → (23) 71억 달러 → (24) 89억 달러 → (25) 101억 달러(+13.5%)

 

 이는 ’25년 수출액이 ’24년(102억 달러) 보다 11.8% 증가 114억 달러 기록한 반면, 수입액은 ’24(13.2억 달러) 보다 2.3% 감소한 12.9억 달러로 나타난 결과이다. 특히, 25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실적은 ’24년 세계 3위에서 ’25년에는 미국 제치고 세계 2위 올라섰다.

   * 연간 수출액 : (22) 80억 달러 → (23) 85억 달러 → (24) 102억 달러 → (25) 114억 달러(+11.8%)

   ** 25년도 국가별 수출실적 : (1) 프랑스(243억 달러), (2) 한국(114억 달러), (3) 미국(108억 달러)

 

 

 

 

 ’25년  화장품  생산.수출.수입 통계의 주요 특징

 

❶ 화장품 수출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 경신 및 세계 2위 기록

 

 ’25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전년 대비 11.8% 증가 114억 달러 역대 최대치 경신했다.

  * 연간 수출액 : (22) 80억 달러 → (23) 85억 달러 → (24) 102억 달러 → (25) 114억 달러(+11.8%)

 

 

 

 이러한 기록은 세계 화장품 수출국 순위에도 변동을 주어 우리나라가 미국 제치고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국가 올라섰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 주도하는 강국으로서 자리매김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 25년도 국가별 수출실적 : (1) 프랑스(243억 달러), (2) 한국(114억 달러), (3) 미국(108억 달러)

 

 

 

 K-화장품의 수출 증가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 유형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으로, 각각 지난해 수출액의 74.7%, 13.2% 전체 수출액 87.9%를 기록하며 화장품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유형별 수출실적 : 기초화장용(85.3억 달러, 74.7%), 색조화장용(15.1억 달러, 13.2%), 두발용(5.9억 달러, 5.1%), 인체세정용(4.8억 달러, 4.2%), 눈화장용(2.0억 달러, 1.7%)

 

 

 

 

❷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 101억 달러로 첫 100억 달러 돌파

 

 화장품 무역수지는 ’12년 0.9억 달러로 처음 흑자를 기록한 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4년 89억 달러, ’25년에는 101억 달러를 기록하여 첫 100억 달러를 돌파하였다.

 *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 : (’12) 0.9억 달러 → (’17) 38억 달러 → (’22) 66억 달러 → (’23) 71억 달러 → (’24) 89억 달러 → (’25) 101억 달러(+13.5%)

 

 이는 그간 우리 화장품이 세계적인 인기로 수출액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인 것에 비해 수입액 큰 변동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101억 달러) 전체 무역수지 흑자 규모(780 달러) 중 12.9%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17년 이후 최대치를 달성하였음에도, 화장품이 10% 이상 비중 차지하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흑자 산업으로 부상하였음을 보여준다.

 

 

 

 

❸ 화장품 최대 수출국은 미국, 전체 수출국은 202개국으로 다양화

 

 25년 우리나라 화장품의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 22억 달러 1였으며, 2 중국으로 20억 달러, 3 일본으로 11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21년 처음 2위를 기록한 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23 10억 달러를 넘겼고, 25년 처음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국 1로 올라섰다. 중국 전년 대비 19% 감소하였으며, 일본은 4.9% 증가하였다.

 * 미국 수출액(비중) : (21) 8.4억 달러(9.1%)  (22) 8.4억 달러(10.5%)  (23) 12 달러(14.1%) → (’24) 19억 달러(18.7%) → (’25) 22억 달러(19.1%)

 

 이외 홍콩, 베트남 등이 순위를 이으며 상위 10개국 전체 수출액 70.7% 차지했다. 상위 10개국 중 폴란드 전년 대비 115%라는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9위에 올랐고, 아랍에미레이트 연합 전년 대비 70.6% 증가해 8위를 기록했다.

  * 폴란드 : (23) 23(0.5억 달러)  (24) 14(1.3억 달러, +160%)  (25) 9(2.8억 달러, +115%)

   * 아랍에미레이트 : (23) 12(0.9억 달러)  (24) 9(1.7억 달러, +88.9%)  (’25) 8위(2.9억 달러, +70.6%)

 

한편 ’25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국은 ’24 172개국에서 ’25 202개국으로 30개국 확대되면서, 사실상 전 세계 대부분 국가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권역별로 보면, 유럽 국가로의 수출 증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폴란드의 순위가 대폭 상승하고 영국·러시아가 소폭 올랐으며, 프랑스는 순위권에 신규 진입했다.

 * (유럽) 폴란드(14위 → 9), 영국(12위 → 11), 러시아(6위 유지), 프랑스(신규진입)

 

 북미 국가는 미국의 1위 달성과 캐나다의 순위 상승 등으로 수출 증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아시아에서는 일본, 홍콩, 대만이 전년 수준의 순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상위권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북미) 미국(1위), 캐나다(15위 → 12위)

   * (동아시아) 중국(1위 → 2위), 일본(3위 유지), 홍콩(4위 유지), 대만(7위 유지)

 

 

❹ 화장품 생산액은 전년 대비 2.3% 증가, 최고 실적 기록

 

 ’25년 국내 화장품 생산액 전년 대비 2.3% 증가 17조 9,38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주요 생산 유형은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 연도별 생산실적 : (’21) 16조 6,533억원 → (’22) 13조 5,908억원 → (’23) 14조 5,102억원 → (’24) 17조 5,426억원 → (’25) 17조 9,382억원

 * 유형별 생산액 및 비중 : 기초화장용(10 3,177, 57.5%), 색조화장용(2 8,378, 15.8%), 인체세정용(2조 1,416억, 11.9%), 두발용(1조 6,642억, 9.3%)

 

 기초화장용 제품 생산액은 10조 3,177억원으로, 팩·마스크가 가장 많은 증가율(+28.3%)을 보였으며, 손·발의 피부연화 제품(+18.2%), 바디제품(16.0%)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색조화장용 제품 생산액은 2조 8,378억원으로, 립스틱·립라이너가 가장 많은 증가율(+13.5%)을 보였으며, 메이크업 픽서티브(13.3%), 립글로스·립밤(+10.6%)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5년 기능성화장품 생산액은 7조 1,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하였으나, 전체 화장품 생산실적 대비 40.0%의 점유율을 보이며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액이 증가한 주요 제품은 미백 제품이 9.7%, 자외선 차단제 제품은 9.4%, 복합 기능성 제품은 8.2% 증가하였다.

 

 

❺ 1,000억원 이상 생산기업 순위는 전년 대비 다소 변동

 

 ’25년 화장품 생산실적 보고 업체 15,342개 중 1,000억원 이상 생산기업 순위 전년 대비 다소 변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화장품 책임판매업체 중 생산실적은 ㈜엘지생활건강 3 9,18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아모레퍼시픽이 3조 256억원, 애경산업㈜ 2,966억원 순으로 이어졌다.

 

 이 중 전년 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은 전년 21위에서 4위로 상승한 주식회사에이피알이었으며, 전년 18위에서 9위로 상승한 주식회사구다이글로벌, 그리고 전년 19위에서 11위로 상승한 주식회사비나우가 그 뒤를 이었다.

 * (주요 순위 상승업체) 주식회사에이피알(생산금액: 1,026억원 → 2,850억원),

                         주식회사구다이글로벌(생산금액: 1,092억원 → 1,841억원),

                         주식회사비나우(1,087억원 → 1,662억원)

 

 제조자 개발생산(ODM) 업체 중에서는 코스맥스㈜가 1조 6,104억원으로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했고, 한국콜마㈜가 1조 3,012억원, ㈜코스메카코리아 3,531억원 순이었다.

 

 이 중 전년 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은 전년 8위에서 6위로 상승한 ㈜코스비전과 전년 11위에서 9위로 상승한 ㈜비앤비코리아였다.

 * (주요 순위 상승업체) ㈜코스비전(생산금액: 1,421억원 → 2,022억원)

                         ㈜비앤비코리아(생산금액: 1,147억원 → 1,522억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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